[보도자료] 제약 〮바이오 산업 양질의 바이어가 모인다! CPHI/Hi KOREA 2024, 8월 말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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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07.26 작성자 관리자
첨부파일 240726_제약 〮바이오 산업 양질의 바이어가 모인다! CPHIHi KOREA 2024, 8월 말 개최_인포마마켓한국.docx 사진1_CPHI+Hi Korea 2024.JPG 사진2_CPHI+Hi Korea 2024.JPG 사진3_CPHI+Hi Korea 2024.JPG 사진4_웹사이트_CPHI+Hi Korea 2024.JPG

제약 바이오 산업 양질의 바이어가 모인다! CPHI/Hi KOREA 2024, 8월 말 개최

- 지난해 82% 구매 결정권 가진 방문객 중, 제약산업 비중은 API-완제의약품-CDMO -

□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한국㈜(대표 오세규) 2024년 세계 제약·바이오·건강기능 산업 전시회(이하CPHI/Hi Korea)가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.

 

□ 올해 827()부터 29()까지 코엑스A홀에서 개최되는 ‘CPHI/Hi Korea 2024’는 글로벌 제약·바이오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 산업 분야의 기업까지 판로개척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한 B2B(기업간 거래) 필수 관문으로 통용된다.

 

CPHI/Hi Korea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바이오 섹터를 공동 주최하며, 중소벤처기업부, 식품의약품안전처, 안전성평가연구소,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,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,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, 한국발명진흥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.

 

□ 인포마마켓한국은 지난해 CPHI/Hi Korea에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참가한 72개국 8,800여 명의 방문객 중 82%가 구매에 관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. 그 중 관심품목 분포를 살펴보면 △제약 비중이 높았고, 바이오 산업 분야의 경우 API, 완제의약품, CDMO, 첨가제, 바이오의약품 순이었다. △건강기능산업 분야의 경우 건강기능식품, 기능성 및 건강보조식품 원료, 자연 추출물, 뷰티 및 건강 비중이 상위권으로 나타났다.

 

□ 올해 사전등록자는 전시회가 약 1달 남은 7 26일 기준 작년 동 기간 대비 77% 증가했고, 이미 73개국 이상에서 사전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. 이처럼 행사 개최 초읽기에 도입한 상황 속,   사전등록율의 폭발적인 증가는 동 산업 국내외 업체들의 비즈니스와 네트워크장에 대한 필요와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.

 

‘CPHI/Hi Korea 2024’의 부스참가사는 19개국 340여 개사로 예상되며, 품목별 기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
API/ 중간체/ 정밀화학/ 특수화학물 분야 기업으로, 국내에 케어젠(Caregen), 리후헬스케어(RIHU Healthcare), 국전(Kukjeon), 인도에 콜라겐 라이프사이언스(Collagen Lifesciences), 중국에 카이럴 퀘스트(Chiral Quest),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(Bloomage Biotechnology) 등 △수탁생산 관련 기업 및 기관으로, 국내에 이니스트에스티(INIST ST), 안전성평가연구소(Korea Institute of Toxicology), 이지솔루텍(EGSolutech), 미국에 바이오 스펙트라(BioSpectra), 싱가포르에 알맥그룹(Almac Group), 이탈리아에 오피스(OPIS), 오론 그룹(OLON SPA) 등 △첨가제 기업으로, 국내에 파마라인(Pharmaline), 프리맨뉴트라(Freemen Nutra), 싱가포르에 가테포세 아시아 퍼시픽-마성 LS(Gattefosse Asia pacific-Masung LS), 영국에 크로다(CRODA), 인도에 아누팜 라사얀(ANUPAM RASAYAN), 아미 오가닉(Ami Organics) 등 △건강기능 원료 기업으로는, 국내에 노바렉스(NOVAREX), 서흥(SUHEUNG), 비티씨(BTC), 에이치엘사이언스(HL SCIENCE) 인도에 KSM-66 아슈와간다(KSM-66 Ashwagandha), 보타닉 헬스케어(Botanic Healthcare), 타이탄 바이오테크(TITAN BIOTECH) 등 △완제의약품 기업으로 국내에, 우신라보타치(WOOSHIN LABOTTACH), 필인터파마(PHIL Inter Pharma), 중국에 저장약품수입수출회사(Zhejiang Medicine), 대만에 MCB Group(Ming Chyi Biotechnology) 등 △제약 패키징 및 설비, 실험실, 분석 장비 기업으로 국내에 피앤에스테크놀러지(P&S Technology), 대열보일러(Daeyeol Boiler), 엠엠피이엔지(MMPENG), 인도에 프라베샤(Pravesha Industries), 싱가포르에 UPS헬스케어(UPS Healthcare), 일본에 카와켄 파인 케미칼(Kawaken Fine Chemicals) 등이 있다.

 

□ 이와 더불어, 제약·바이오·건강기능  산업 기관들이 총 출동해, 관련 산업의 정책 및 기술관련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3일간 펼쳐진다. 중소벤처기업부와 안전성평가연구소 혁신성장지원센터가 함께 한국형 Market Maker 사업 추진의 의미와 방향, K-BIO 글로벌 기술수출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기술사업화 컨퍼런스를 진행한다.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생명과학: 미래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. 또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는 이노폴 정책 포럼 & 마이크로니들융헙연구회 세미나와, 투자협의체/K-BD 그룹 공동 유망바이오벤처 스타트업 투자포럼이 개최된다. 이와 더불어 국립생물자원관의 환경부 소속산하 연구기관 보유 특허 기술 설명회 등이 추진된다. 동시에 기업 세미나로 미국약전(USP)의 품질 인증 프로그램, Gattefosse의 생체이용률 향상제약·바이오·건강기능 산업 대표 기업들의 브랜드 및 제품 홍보도 다채롭게 진행되어 전시와 콘텐츠간 시너지를 더한다.

 

□ 방문객 사전등록 시, 현장 등록비(10,000)을 절약할 수 있으며, 참가기업에서 방문객에게 미팅 신청이 가능한 온라인 매치메이킹 플랫폼에 등록될 수 있다. 또한 각종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무료로 이용가능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
 

□이외에도CPHI는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, 일본, 중동, 동남아시아, 북미, 인도 등 총 8개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, 제약설비 및 실험실 장비 전시회인 PMEC을 동시 개최하고 있다. 또한 CPHI Online  통해 온라인 디렉토리 리스팅 서비스를 제공하고 있다 자세한 정보는 www.cphi-online.com 에서 확인할  있다.  

 

 

담당자: 배성진 매니저 / Tel 02)6715-5417 E. jin.bae@informa.com

 

 

마케팅 문의

김수현 매니저   I   T. 02-6715-5422   I   E. Helena.Kim@inform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