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-26


| 강연 주제 | 균사체에서 직물로: 균류 기반 텍스타일에 대한 생태모방적 접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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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의 일정 | 2026.08.26 (16:35 - 16:50) | C홀 세미나룸 |
| 기관명 | 국립생태원 |
| 연사명 | 어주경 선임연구원 |
본 발표는 균사체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섬유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. 균류 기반 텍스타일은 생태계의 순환 원리와 생분해성을 바탕으로, 기존 석유계·합성섬유가 지닌 환경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. 특히 균사체의 성장 구조, 결합성, 경량성은 대체소재 및 복합소재로의 응용 가능성을 제공한다. 본 연구는 생태모방 관점에서 균류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, 이를 통해 생물자원의 소재화와 바이오섬유 산업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고자 한다.
[연사 소개]
어주경 박사는 2014년부터 국립생태원에 재직하며 생태신기술팀, 자연환경조사팀 등 주요 연구 부서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쌓아왔습니다. 특히 다수의 지식재산권(IP) 확보를 바탕으로 생태 신기술 실용화에 주력해 왔으며, 이번 CPHI에서 바이오·생태 산업과 연계된 혁신적인 연구 통찰을 공유할 예정입니다.